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을 기다리며 회개의 나팔을 외친다.

하나님의교회는 지금 대속죄일을 기다리며 매우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인류가 하늘에서 지은 죄의 삯과 이 땅에서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믿지 아니한 죄로
초림에 이어 재림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걸어가신 대속의 희생을 기억하며 감사함으로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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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용서하신 하나님의 절기? - 대속죄일(Yom Kippur)

대속의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의교회는 우리대신 대속물로 복숨을 내어 놓으시며 생명의 길을 열어 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은혜를 기념하며 진정한 회개의 나팔을 불고 있다.

회개의 역사란 죄인임을 먼저 깨달았을때 일어 나는것이다.
죄인임을 알지못하고서는 회개의 나팔을 불수가 없지 않겠는가?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모든 사람의죄사함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흘리시며 대속물로 희생하신 그리스도의 풍성하신 구속의 은혜를 기억하며 회개를 촉구하고 모든 죄를 자목하여 용서를 구함으로 나팔절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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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절 - 성력 7월 1일 나팔 불어 예배하는 날 [PASTEVE]

하나님의교회에서 외치는 회개의 외침은 어디서부터 시작된것일까?
2천년전에 인류의 죄값을 대신 다 값아주시고, 죄사함을 주시기위해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임하신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죽을 죄인들인 우리에게 그 엄청난 죄를 다 없애주시려면 얼마만큼의 희생이 필요한 것일까?
그리스도께서 살을 찢기시고, 얼굴에 침을 뱉는것조차 참으셨다.
피조물들의 조롱은 아무것도 아닌걸로 여기셨다.
십자가에서 관절이 꺽이우는 고통과 발등을 내리 찍는 녹쓴 못질에도 그냥 묵묵히 대속물의 희생양으로서의 길을
걸으셨다.

이 엄청난 거룩하신 대속의 길을 걸으신 그리스도의 숭고하신 뜻은 무었일까?

오늘날 그리스도의 숭고하신 구원의 뜻을 이해하고 회개의 나팔을 불고 있으며, 회개를 촉구하는 하는 곳은 매우 중요하다.
이제 천국이 문앞에 이른 마지막때에도 회개가 없이는 천국에 갈수 없기때문이다.
회개의 나팔을 불어야 한다. 한 사람도 빠짐 없이 자신의 원죄는 물론 이 땅에서 지은 모든죄라도 온전히 인정하고
자복하는 이들에게 후히 죄 다 사하여 주시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어야 한다.
안상홍님께서 마지막때 구원을 주시려고 마지막 회개를 촉구하여 주신 재림그리스도 이시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