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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터 알아봐요

들꽃을 만드신 창조주(하나님의교회)

들에 피어 있는 꽃을 들꽃이라고 부릅니다. 어느 누가 물을 주지않아도 사계절 때에 따라 피고
지는 들꽃이지요.

들꽃을 보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솜씨에 매번 가던길도 멈추고 감탄하게 됩니다.
이런 작은 들꽃까지 인생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시려고 만물을
선보이신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실까요?

아버지하나님과 어미니하나님 두분께서 이토록 아름다운 들꽃뿐만 아니라 우리 사람들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습니다.
작은 들꽃을 봐도 창조주하나님의 세심한 작품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하물며 아버지하나님과어머니하나님의형상을 똑 닮은 남자와여자를 통해 우리는 분명히 알수 있는 사실 하나!?
바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존재입니다.

들꽃을 보다보니 클로버(토끼풀)가 가득 모여 피어 있네요.
어릴적 클로버(토끼풀) 꽃대를 꺽어서 꽃반지.꽃 팔지 만들어 서로 끼워주며 놀던 시절이 생각나서 한참 구경했네요^^

많은 클로버 잎들이 모여 있어요.
클로버 잎이 4개인것을 찾아보기로 했어요..제 눈에는 안보이네요.

네잎 클로버 뜻말이 "행운"이라지요. 세잎클로버 뜻말은 "행복"이구요.

우리 곁에는 이 많은 세잎클로버처럼 "행복"이 가까이 있습니다.

네잎클로버 잎을 찾는것은 꽤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해야하지만 찾기쉬운게 아니죠..네잎클로버찾는것도 행운이 있어야 한거 같아요.
마치 덧없는 불로소득을 꿈꾸며 행운을 바라는 자신의 모습은 아닐런지요! 생각해볼 부분인거 같습니다.

오늘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뜻을 두고 창조하신 들꽃을 통해서 "행운"만을 쫒다가 "행복"을 놓지는 실수를 하지 말아야 겠다는 꽤 큰교훈을 얻게 되는 참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행복을 위해 이 세상을 살아가아 될것입니다.

그리고 그 많을 행복 중에서 가장 큰 행복은 무엇일까요?

작디 작은 들꽃을 통해서도 당신을 찾아 발견케 해 주신
아버지하나님 과 어머니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