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에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새언약 오순절을 지켜 성령의 축복을 받는 대성회가 일제히 지켜 졌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순절의 유래와 오순절에 약속된 에수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성령의 축복을 구하며
거룩한 오순절 대성회를 지켰다.
2천년전 당시에 120명의 성도들과 함께 한 베드로는 오순절을 거룩히 지키며, 성령의 축복을 간절히 구하였다.
그리고, 받은 성령의 은사를 받아 담대히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증거하였고, 그 결과 하루에 3000명, 5000명이나
회개에 이르는 놀라운 역사가 있었다. 이것이 바로 성령의 역사인것이다. 이렇듯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교회가
하나님께서 성령을 부어주시는 교회라는 증거요. 베드로때와 같이 하루에라도 헤아릴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러한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교회가 어디인가를 찾아 보면, 초림때 성경의 가르침대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오순절을 지켰을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던 초대교회 였으며, 마지막시대에도 예수님께서 두번째 다시 오셔서 회복해 주신 동일한 오순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인것이다.
이렇듯 마지막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놀라운 소식은 뉴스기사를 통해서 알려지고 있다.
기사 내용을 둘러 보았다.
하나님의 교회는 오순절(칠칠절)을 비롯해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초실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까지 새 언약의 3차 7개 절기를 성경대로 모두 지킨다.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초대교회 전통대로 새 언약의 절기를 온전히 준행하는 교회는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교회 측은 각 절기를 지키면 영원한 생명, 죄 사함, 부활, 성령 등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된다고 설명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진리와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자 나눔과 봉사도 활발히 이어간다. ‘영생의 절기’ 유월절을 기념해 범세계적 환경정화운동과 헌혈릴레이를 전개하는데, 지난 3월부터 5월까지만도 25개국에서 109회 시행돼 6,600여 명이 동참했다. 4월에는 동해안 산불 이재민 구호를 위해 강원도청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도 국내와 세계 각국에 마스크 같은 방역품과 성금, 식료품, 생필품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용기를 북돋았다. 이처럼 성경대로 실천하는 믿음의 행보에 이 교회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수도권과 충청·경상권 등 전국 각지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이어가는 하나님의 교회는 “오순절 성령의 축복으로 이웃과 사회의 일상 회복과 밝은 내일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가족같이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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