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령의 역사 일어나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번 6월5일에 오순절을 ㅋㅁ으로 엘로힘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충만히 받았다.

초대 교회 사도 베드로를 비롯한 열한 사도들과 성도120명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실때 주신 당부의 말씀대로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성령을 간구함에 있어서 간절함으로 힘썼다. 그 결과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양으로 오셨지만 구원을 위해 임하신 그리스도이심을 담대히  전했다. 이일로 인한 엄청한 역사는 

대단했다. 하루에 3000명 5000명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침례를 받는 놀라운역사가 있었던 것이다.

이 모든 일들이 바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결과였다.

 

 

행2:40~41 또 여러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행4:4 말씀을 들은 사람중에 믿는자가 많으니 남자의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초대교회 부흥은 오순절을 지킴으로 받은 성령의 역사가 사도들의 행적과 함께 기록되었던 것이다.

 

그런대, 지금 하나님의교회에서도 예수님께서 분부하신대로 새언약오순절을 지키고 있다.

2천년전에 예수그리스도께서 지키라고 분부하신 새언약오순절을 지키고 있는것이다. 그 연유가 궁금하다.

사도들이 성령의충만함을 받기위해 지켰던 오순절은 예수님께서 지키라 하신 절기 였다.

그런대, 어떻게 해서 동일한 새언약의 오순절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예수님께서 두번째 오셔서 세워주신 교회이며, 초대 교회와 동일한 오순절을 

지키는 마지막 성령의역사가 일어나는 교회이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