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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터 알아봐요

하나님의 교회/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힘을 실어드리다.

과일이 풍성하게 열리는 농촌마을에 주렁주렁 단감도 아름다운 빛깔로 농촌풍경에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손길이 부족한 어르신들의 속은 타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단감수확에 힘을 싫어드리고자 농촌으로 향했습니다.

이렇듯 뿌듯한 농촌 일손돕기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소망이 되어 전해졌습니다.

이번 소식은 경남여성신문에 실어졌으니 말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일손부족 가중되는 농민들에 웃음선사

창원의 특산물 감 수확이 한창이다. 올 2월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창원의 감 농업은 세계 1위의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수확철을 맞은 농가는 수확의 기쁨보다는 시름이 더 깊

gnnews.newsk.kr

기사내용에 따르면...

이 교회는 26(대봉감) 30(단감) 두 차례에 걸쳐 감 주산지인 창원 북면의 과수농가 2곳을 찾아 일손을 보탰다.

30, 하나님의 교회 신자 50여 명이 창원특례시 북면의 한 과수농가를 찾았다. 900평에 달하는 과수원에 도열한 158그루 감나무에는 굵은 단감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다. 환한 미소를 머금은 농장주 이상수(58) 씨가 이들을 반갑게 맞았다. ”해마다 잊지 않고 찾아주는 마음이 정말 든든하고 감사하다는 이 씨는 매년 감농사를 열심히 지어서 풍성하게 열린다고 해도 인건비는 비싸고 파는 가격은 낮아서 과수원을 유지하기가 어렵고 수확 때 자기 일처럼 열심히 일해주는 사람들을 찾기도 힘든게 현실이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언제나 하늘어머니의 가르침대로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서....

천사들의 손길이 필요한곳에 달려가는 하나님의교회성도들 모두에게...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