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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터 알아봐요

양주시 새 성전 건립[하나님의교회]

양주 덕정역 인근에 새 성전이 건립되었다는 반가운소식이 스포츠동아기사에 실렸습니다.

양주 옥정신도시 인근 고암동에 자리한 ‘양주 하나님의 교회’. 원대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이곳에서 이웃들과 교류하며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올해초 부터새성전건립이 시작되어 현재 국내전국에 23곳에서 헌당식을 가져온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1년 12개월로 나눠 생각해 볼때 달달이 새 성전이 세워졌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번 스포츠동아기사에 따르면 하나님의교회에서 펼쳐가고 있는 다채로운 봉사활동은 2만3200회가 넘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 회원들이 의정부시 녹양역 일대 정화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지역사회를 돌보는 것에서부터 국가적 재난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교회 봉사 행보는 그치지 않는다. 유난히 자연재해가 잦았던 올해는 포항과 서울, 수원에서 수해민 구호활동에 적극 앞장섰는가 하면, 강원도 산불 피해 당시에는 성금 1억 원을 기탁해 이재민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했다. 국내를 넘어 범세계적인 재난구호에도 솔선했다. 파키스탄 홍수, 미국 허리케인, 캐나다 산불, 유럽 폭염 등 각국의 재난현장에서 실의에 빠진 이들에게 희망을 선사했다. 해저화산 폭발로 큰 피해를 당한 섬나라 통가에도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위로를 전했다. 기후변화와 산림훼손으로 몸살을 앓는 필리핀에서는 민다나오섬 7개 도시에 묘목 1800그루를 심었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가 전개해온 봉사활동은 2만3200회가 넘는다.


https://v.daum.net/v/20221108143802006

 

‘지역의 미래가치 키우는 공유공간’ 하나님의 교회, 양주시 새 성전 건립

양주 옥정신도시 인근 고암동에 자리한 ‘양주 하나님의 교회’. 원대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이곳에서 이웃들과 교류하며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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