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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터 알아봐요

지친 마음을 치유해주는 아버지전시회(하나님의교회)

 

이번에 여성동아에 훈훈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사랑으로 현대인의 마음 치유하는 전시회'

라는 타이틀로 시작되는 내용입니다.

기사는 11만 명 울린 화제의 전시 '진심, 아버지를 읽다'展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주최하였고

지금 현재 전시회 관람이 진행중임을 알려주고 있다.

 

 

아버지와 어머니 사랑으로 현대인의 마음 치유하는 전시회

‘김영수(金永秀)’라는 문패가 달린 오래된 벽돌집. 녹색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평생 묵묵히 가장의 무게를 견디며 살아온 우리네 아버지들의 피와 땀, 눈물 어린 삶과 마주하게 된다. 가족의

v.daum.net

 

아버지 전시회는 1관 "아버지 왔다"를 시작하여,2관 3관 4관을 관람하고, 5관에 들어서면 하늘아버지께서 "잃은 자를 찾아 왔노라"고 부르시는 것으로 관림은 이어진다.

 

 

오늘 이 기사글에서 나는 내 아버지를 다시금 생각하고 가슴저리게 보고 싶어졌다.

 

 '진심, 아버지를 읽다'

전시 제목에서 '읽다’의 표현은 '읽다(read)’와 '이해하다(understand)’라는 중의적 의미를 품고 있다. 다양한 전시품을 보고 읽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면에 숨겨진 아버지의 진심까지 헤아리고 가족애를 돈독히 하길 바라는 마음이 제목에 녹아 있다.는 대목은 이땅에 태어나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며, 모른다면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시장을 찾아 꼭 배워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