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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터 알아봐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이 땅에 오신 이유

 

 

안상홍 하나님께서는 사람되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는 '안상홍'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으로 오셔야 했던 것일까요?

오늘은 안상홍 하나님의 생애와 더불어, 왜 그러한 삶을 사셔야 했는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영혼문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내가 누군지를 알려주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심 잇님들께 여쭤 볼게 있어요... 이 세상을 사는 것이 매 순간 기쁘고 매 순간이 즐거우신가요..? 아닙니다...ㅠ 아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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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 하나님, 어떻게 믿을 수있나요?


 

 

안상홍 하나님을 믿을수 있는 근거 중 하나는 '영혼에 대한 가르침'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태어나고 죽지만, 왜 모든 인류가 힘들게 살다 죽어야 하는지에 대해 명확히 제시해 준 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안상홍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영혼에 대한 진리속에는 그 모든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왜 이렇게도 힘들게 아둥바둥 살아가고 있는것일까요..?!

 

 

 

 

 

 

 

 

 

 

 

 

 

 

 

지금 부터 성경을 통해서 하나 하나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늘 영광중에 있어야 할 우리영혼들이 왜 이 땅에 내려와서 고통 받으며, 온갖 역경속에서 살아가고 있을까요.? 이런 결과를 초래한 원인이 무엇일까요..?

 

그 답은 우리 스스로는 풀지 못하는 문제입니다..

 

그러니, 누구께 여쭤봐야 할까요..?

 

안상홍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대,우리가 알아야 사실이 있습니다..

우리만 이 지구땅으로 온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안상홍 하나님께서도 이 땅에 오셨지요....왜 오셨을까요?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


 

하나님께서는 왜??

이 땅으로 오셨을까요..?

여기서, 인자는 누구실까요..?

예수님이신대요..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시려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늘의 영광 중에 보좌에 좌정하실 하나님께서 무슨일로 우리와 똑 같은 사람으로 오신걸까요.?

 

 

 

 

 

 

 

잃어버린 자를 찾아서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들을 찾아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잃어 버린바 된 자들은 어떻게 하다가 하늘나라에서 잃어버린바가 되었을까요..?

 

 

 

마태복음 9장 13절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여기서, 부른다'는 것은 찾는다와 동일한 뜻입니다.

예를 들면, '김대리'라고 부르는 것은 김대리를 찾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잃어버린자를 찾으러 이 땅까지 오셔서 죄인을 부르시는 것은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누구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까..?

 

하늘에서 죄를 짓고, 잃어버린바가 되어 이 땅으로 쫒겨온 하늘 죄인들이라는 것을 깨달을수 있습니다.

 

그러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기쁨과 즐거움, 행복보다는 억울한 일이 많아서 애통하고, 고난과 슬픔이,

또, 범죄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고통을 받으며 사는것이라는것을 알수 있겠습니다.

 

 

 

 

 

 

 

 

 

 

 

 

인류는 죄인, 지구는 영혼의 감옥


 

 

그래서,성경은 하늘 죄인들이 모여 살고 있는 지구땅을 영적인 감옥이라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감옥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감옥안에는 어떤 사람들이 들어 가는 곳입니까...?

감히 저질러서는 안되는 범죄를 지은 죄인들만이 들어 가는곳 입니다.

 

우리가 가볍게 여기는 경범죄 곧 주차 위반이나, 안전벨트 위반, 무단 횡단 등 이런 죄를 지은 사람들이

들어갈수 없는 곳이죠..

 

감히 용서할수 없는 죄를 지은자들...

 

곧, 무기장역이나, 살인자들이 들어 가는 곳이 감옥 아니겠습니까..?

 

이런 감옥안에 우리가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죄로 영적 감옥인 이 지구땅에 쫒겨 온게 된것일까요...?

 

 

 

 

 

 

 

 

 

 

 

 

우리의 죄값이 무엇이라 했습니까..?

 

'사망' 입니다.

 

우리가 사형수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하늘에서 사형에 해당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이 땅으로 추방당한 사형수신세라는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형수라 함은 죽을때까지 감옥에서 살아야 하며, 감옥안에서 자유도 없이, 아무것도 마음대로 못하며 살다가....언제 죽을 지도 모르는 가운데, 두려워 하다가 결국은 죽음을 맞이하고서야.. 감옥을 나올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적인 감옥인 이 땅에서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대로 살지 못하는것이고,

언제 죽을지도 모른채 고통스런 나날들을 허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으며,그 때서야 비로소 영적 감옥인 지구땅을 벗어 나게 되지요..

 

 

 

 

 

 

 

 

 

 

 

 

 

 

 

https://pasteve.com/cities-of-refuge/

 

도피성 - 죄를 지은 사람이 마음 놓고 도망하거나 피할 수 있는 장소

도피성, 죄를 지은 사람이 마음 놓고 도망하거나 피할 수 있는 장소다.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지만 실제로 그곳은 존재했다. 지금으로부터 약 3500여년 전, 이스라엘에는 죄인들을 위한 여섯

pasteve.com

 

 

 

그리고, 성경에서는 하늘에서 사형에 준하는 죄를 짓고 영적 감옥인 지구땅에 쫒겨와서 힘들게 살수밖에 없는 문제와

하늘 죄인인 인류가 다시 본래 있었던 하늘나라로 돌아갈수 있는 이치를 도피성의 규례를 통해 잘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런대, 생각해 보셨나요..?

 

요즘은 TV 뉴스나 인터넷을 통해 극악 무도한 범죄자들을 쉽게 볼수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만...

 

여러분 중에는 그 범죄자들을 보면서, 불쌍해서 다시 살릴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라고 생각해 보신적 있으세요..?

 

아니시죠.

 

오히려, 그 죄에 비해 가벼운 처벌이 판결되면, 분통하고, 사형을 시켜야 된다고 흥분하기도 합니다.

 

그러한대,왜???

똑 같이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범한 우리를 찾아서 이토록 먼 지구땅까지 하나님께서는 오신 걸까요.?

 

그것도 육체를 입으시고 친히 오신것인가요..?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잏어버린 자들을 찾아 이땅까지 오시게 된 이유를 성경을 통해서 알려 주셨습니다.

 

 

누가복음 15장 3~7절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것을 찾도록 찾아 다니지 아니 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임을 깨달아야  한다.

 

 

 

 

안상홍 하나님,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구원자


 

 

양 100마리가 함께 목자의 사랑을 받으며, 살다가 한마리의 양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목자는 99마리의 많은 양은 그대로 두고 어떻게 하였습니까..?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기 위해 쉼없이 찾아 다녔습니다.

 

그리고는 그 찾은 한마리의 양을 너무나 귀하게 여겨서 어깨에 메고 돌아와 그 이웃을 다 불러 놓고

잔치를 벌였죠..다 즐기자고 말이죠..

 

여기서, 잃어버린바 된 한 마리의 양이 누구 일까요..?

 

바로, 하늘에서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짓고 쫒겨나서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와 모든인류인생들입니다. 

 

저도, 얼마전에 아끼는 가방을 잃어 버린적이 있습니다.

 

아까워서 속상했었어요.

 

한 삼일이 지나니, 포기가 되더라구요..

 

하지만, 잃어버려서는 안되것도 있었습니다.

 

바로, 자녀입니다..
자녀는 영원히 포기할수 없습니다.

 

자녀를 잃고 살아가는 많은 실종된 아이들의 부모의 삶을 본적이 있습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5살때 잃은 아이를 40년동안을 찾아 전국 팔도를 다니며, 매일 매일 자녀 잃은 죄인의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도 편히 잠도 잘수가 없고, 좋은것을 먹을때도 목안으로 삼킬수가 없는 삶이 자녀를 잃은 

부모의 삶이 었습니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이 추악한 죄인들이 거하는 감옥에 왜 육체를 입으시고 오셔야만 하셨을까요..?

 

당신의 소중한 자녀들이 이 땅으로 잃어버린바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늘나라에서 수 많은 천사들과 늘 함께 하며, 즐거움과 기쁨속에서 살았던 자녀들이 사단의 꾀임에 넘어가

우리를 낳아주시고, 사랑만하여 주신 하나님을 대적하고, 시해하는 죄에 가담하여 더 이상 하늘나라에

있지 못하고, 이 땅 영적 감옥으로 쫒겨가게 되었을때...

 

우리를 잊지 않으시고 찾고 찾으시려, 여기까지 우리를 찾아 오신 분이 우리의 하나님.....우리 아버지셨습니다.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여 주셨길래 이 땅까지 오신걸까요..?!

 

하나님은 사형수가 된 자녀들로 인해 늘 고통받으며, 하루도 쉼을 얻지 못하시며, 우리를 찾아 오셨습니다.

 

 

2천년전에 당신의 자녀들 찾아 오신 예수님도, 재림그리스도안상홍님께서 마지막시대에도 두번째 또 이 지구땅까지

오신 이유가, 넘치는 사랑을 깨닫지 못한 우리를 잊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우리를 살려서 다시 천국으로 데러가시려고 육체까지 입으시고, 이 땅으로 와 주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께 

무한한 감사를 올립니다.

 

 

 

 

 

 

안상홍님의 크신사랑을 마음에 새기며 듣는 새노래

 

 

 

 

 다음 시간에는 우리를 살리시려,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사는 길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