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치 전문가가 아니라서 제 입맛에 맞게
김치를 담아 먹고. 있어요~^^
누가 김치를 담아 주실분이 안계신터라
제손으로 하다 보니.....
이제는 뚝딱 담그게 되네요~^^
무우는 꼭지쪽은 깨끗히 담으어 놓고,
잎은 끝에만 잘라서 버리고,깔끔하게 씻어서
먹기 좋은크기로 잘라 놓습니다.
그리고,무우랑 잎은 따로. 따로 소금물에 담가서 절여 놓습니다.


그리고, 건져 주세요~~ ^^


미리 만들어 놓은 자기만의 김치 양념장에 버무려서
통에 담으면
끄읕~~~~
낼은 즐거운 주말이예요~^^
다음주를 위한 안식하시는 행복한 날이 되시길
바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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