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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은 알파와 오메가 안상홍님은 알파와오메가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께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너무나 분명하게 알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66권의 모든 예언과 그 예언을 성취하신 안상홍님을 생명의 시작과 끝이신 알파와 오메가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이토록 안상홍님께서 창조주이심을 증거하고 확신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요? 구원자를 알아볼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은 인류에게 영생을 줄수 있는 구원자 즉 인류에게 생명과 호흡을 주시고 살아움직이게 하신 창조주하나님께서 누구이신지 알아볼수 있도록 모든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기록은 살아있는 예언으로써 예언의 모든 글들이 현실로 이루어졌으며, 그 이루어진 성취함을 통해 우리 인류는 창조주.. 더보기
양주시 새 성전 건립[하나님의교회] 양주 덕정역 인근에 새 성전이 건립되었다는 반가운소식이 스포츠동아기사에 실렸습니다. 올해초 부터새성전건립이 시작되어 현재 국내전국에 23곳에서 헌당식을 가져온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1년 12개월로 나눠 생각해 볼때 달달이 새 성전이 세워졌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번 스포츠동아기사에 따르면 하나님의교회에서 펼쳐가고 있는 다채로운 봉사활동은 2만3200회가 넘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를 돌보는 것에서부터 국가적 재난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교회 봉사 행보는 그치지 않는다. 유난히 자연재해가 잦았던 올해는 포항과 서울, 수원에서 수해민 구호활동에 적극 앞장섰는가 하면, 강원도 산불 피해 당시에는 성금 1억 원을 기탁해 이재민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했다. 국내를 넘어 범세계적인 재난구호에도 솔..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힘을 실어드리다. 과일이 풍성하게 열리는 농촌마을에 주렁주렁 단감도 아름다운 빛깔로 농촌풍경에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손길이 부족한 어르신들의 속은 타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단감수확에 힘을 싫어드리고자 농촌으로 향했습니다. 이렇듯 뿌듯한 농촌 일손돕기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소망이 되어 전해졌습니다. 이번 소식은 경남여성신문에 실어졌으니 말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일손부족 가중되는 농민들에 웃음선사 창원의 특산물 감 수확이 한창이다. 올 2월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창원의 감 농업은 세계 1위의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수확철을 맞은 농가는 수확의 기쁨보다는 시름이 더 깊 gnnews.newsk.kr 기사내용에 따르면... 이 교회는 26일(대봉감)과 30일(단감) 두 차례.. 더보기
벽돌틈에 자라는 다육이 벽돌사이 사이에 다육이가 예쁘게 자라고 있었어요.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다육이는 언제나 예뻐요. 더보기
HBAF 마늘빵맛 김스낵 HBAF 마늘빵맛 김스낵을 소개합니다. 김부각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네욤^^ 김부각맛이 나는 HBAF 마늘빵맛 김스낵의 소리도 공유합니당~^^ 더보기
강된장과 케일쌈밥(gs마트 분식코너) 강된장과 케일쌈밥이 gs마트 분식코너에 새메뉴로 진열되어 있네욤. 일단 잡숴보겠습니다암~^^ 데친 케일잎으로 쌈밥을 야무지게 만들었네욤. 쌈밥아래 깔린 강된장도 간이 직당히 삼삼했어욤 강된장을 조금씩 얹어서 먹는 케일쌈밥이 최고 맛있네욤~^^ 집에서 간편하게 뚝딱 만들어 먹어도 괜찮네욤. 한번 도전핼만한 메뉴입니다. 더보기
도심에 물든 단풍잎 도심에 쌀쌀해진 가을공기에 오히려 마스크를 더 챙기게 되는 시즌! 알록달록 붉은 잎, 브라운색으로 물든 단풍잎이 멋진 도심풍경을 만들어 냈습니다. 파란 하늘, 가을 단풍이 있으니 운치있는 도심속을 걸어볼수 있어 오늘도 만족한 하루였습니다. 여러분의 하루도 늘 행복으로 채워지길 응원하겠습니다~^^ 더보기
지친 마음을 치유해주는 아버지전시회(하나님의교회) 이번에 여성동아에 훈훈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사랑으로 현대인의 마음 치유하는 전시회' 라는 타이틀로 시작되는 내용입니다. 기사는 11만 명 울린 화제의 전시 '진심, 아버지를 읽다'展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주최하였고 지금 현재 전시회 관람이 진행중임을 알려주고 있다. 아버지와 어머니 사랑으로 현대인의 마음 치유하는 전시회 ‘김영수(金永秀)’라는 문패가 달린 오래된 벽돌집. 녹색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평생 묵묵히 가장의 무게를 견디며 살아온 우리네 아버지들의 피와 땀, 눈물 어린 삶과 마주하게 된다. 가족의 v.daum.net 아버지 전시회는 1관 "아버지 왔다"를 시작하여,2관 3관 4관을 관람하고, 5관에 들어서면 하늘아버지께서 "잃은 자를 찾아 왔노라"고 부르시는 것으로 관.. 더보기